빠까나 수도사 바위(Monjes de la pacana) 또한 바람의 침식에 의해 형성된 거대한 바위 빠까나 수도사 바위는 Pacana 수도사의 형상을 닮았고, 따라 대성당(Catedral de Tara)는 오랜 풍화작용에 의해 형성된 거대한 바위 들이 성당의 형태를 닮았다. 여행 이야기 2019.10.14
뿌리따마 온천 (Termas del Puritama) 상 페드로 아따까마에서 35Km 떨어진 해발 3,475미터 뿌리따마 협곡에 25℃에서 30℃사이의 온천수가 흐르며 8개의 온천이 있어 가족 및 연인들의 휴식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고원 및 사막에서 지친 피로를 풀며 하루를 즐길 수 있다. 여행 이야기 2019.10.12
떼빈낀체 호수(Laguna Tebinquinche) 라구나 떼빈낀체(Laguna Tebinquiche) 또한 염분이 있는 호수로 이곳에서 플라밍고와 여우, 다양한 종의 새들을 관찰할 수가 있다. 남미의 여름인 12월~ 1월 즈음에는 물의 증발이 많아 수량이 줄어들어 소금으로 이루어진 바닥을 볼 수가 있다. 떼벤끼체 호수의 백미는 피스코샤워 한 잔과 함께.. 여행 이야기 2019.10.12
오호스 데 살라르(Ojos de Salar) 유유자적 사색을 즐기게 되는 세하르 호수가 지루한 이들이라면 두 개의 호수로 이루어진 오호스 델 살라르(Ojos del Salar)가 제격이다. 오호(Ojo)는 눈이라는 뜻이고 살라르(salar)는 소금이라는 뜻으로 즉 오호스 델 살라르는 '소금평원의 눈' 이라는 뜻이다. 이곳은 소금 함유량이 적기 때문.. 여행 이야기 2019.10.12
소금 호수(Laguna de Cejar) 칠레에도 이스라엘의 사해와 같은 염호가 존재한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이라고 불리는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의 해발 2,300m에 있는 라구나 세하르(Laguna de Cejar) 아타카마 소금평원에선 세 곳의 소금호수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세하르 호수는 고농도의 소금과 리튬이 함유돼 있는.. 여행 이야기 2019.10.12
마추카 마을(Pueblo Machuca) 마추가 마을(Pueblo Machuca)은 뿌따나 강 전망대(Mirador Rio Putana)에서 관람을 마치고 안데스를 내려오는 도중 해발 4,000m에 20여 가구가 살고 있으며 예전에는 주로 야마, 알파카 등의 가축을 목축하며 살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마꼬치구이(Anticucho)를 팔아 생활하고 있는데 .. 여행 이야기 2019.10.12
뿌따나 강(Rio Putana) 뿌따나 강(Rio Putana)은 따띠오 간헐천에서 내여오는 도중 콜로라도 화산(Volcan Colorado)과 뿌따나 화산(Vocal Putana)사이를 흐르는 강으로 안데스의 야생동물 비꾸냐(Vicuna), 과나꼬(Guanaco), 야마(Llama), 알파카(Alpaca), 친치야(Chinchilla)등 포유동물과 콘도르(Condor), 홍학(Flamenco), 안데스 기러기(Tagua),.. 여행 이야기 2019.10.12
따띠오 간헐천(Geyser del Tatio), 해발 4,200m에 자리 잡은 엘 타티오(El Tatio) 간헐천 역시 아타카마 사막의 광활한 자연이 빚어낸 독특한 풍경으로 남반구 최대이자 지구에서 미국의 옐로스톤, 러시아의 크로노츠키 지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간헐천 지대다. 하루 중 공기가 가장 차가운 동틀 녘에 간헐천이 뿜어내는 수증.. 여행 이야기 2019.10.12
늑대 전망대(Coyote Mirador) 죽음의 계곡 투어를 마치고 마지막 코스인 늑대 전망대에서는 뒤로는 안데스를 배경으로 전면을 달의 계곡방향으로 하여 썬 셋(Sunset)을 지켜보며 하루 일정을 마친다. 여행 이야기 2019.10.09
화성 계곡(Valle del Martes) 화성계곡은 일명 죽음의 계곡이라 하며 상페드로에서 2Km가량 떨어진 곳에 있으며 달의 계곡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계곡이 워낙 험하여 예전 안데스를 횡단하던 상인이나 짐승들이 이 계곡에서 많이 죽었다 하여 죽음의 계곡이라고 하고, 계곡이 최근 화.. 여행 이야기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