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계곡은 일명 죽음의 계곡이라 하며 상페드로에서 2Km가량 떨어진 곳에 있으며 달의 계곡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계곡이 워낙 험하여 예전 안데스를 횡단하던 상인이나 짐승들이 이 계곡에서 많이 죽었다 하여 죽음의 계곡이라고 하고, 계곡이 최근 화성을 탐사한 익스플로어 호가 보내준 화성 표면의 모습과 비슷하여 화성 계곡(Valle del Martes)라고 부른다.
화성 계곡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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