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페드로 아따까마 맛 집(Restaurante de San pedro) 달팽이 거리(Caracol)을 중심으로 칠레음식, 이태리 식당, 피자, 등 다양한 식당이 즐비해 있으며, 라 에스타까(La Estaka), 아도비(Adobe), 라 까쏜나(La Casona)에서는 다양한 메뉴의 음식과 안데스 음악, 칠레 음악 등의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식당 실내분위기도 세련되어 많은 관광객들로 .. 여행 이야기 2019.10.14
떼빈낀체 호수(Laguna Tebinquinche) 라구나 떼빈낀체(Laguna Tebinquiche) 또한 염분이 있는 호수로 이곳에서 플라밍고와 여우, 다양한 종의 새들을 관찰할 수가 있다. 남미의 여름인 12월~ 1월 즈음에는 물의 증발이 많아 수량이 줄어들어 소금으로 이루어진 바닥을 볼 수가 있다. 떼벤끼체 호수의 백미는 피스코샤워 한 잔과 함께.. 여행 이야기 2019.10.12
마추카 마을(Pueblo Machuca) 마추가 마을(Pueblo Machuca)은 뿌따나 강 전망대(Mirador Rio Putana)에서 관람을 마치고 안데스를 내려오는 도중 해발 4,000m에 20여 가구가 살고 있으며 예전에는 주로 야마, 알파카 등의 가축을 목축하며 살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마꼬치구이(Anticucho)를 팔아 생활하고 있는데 .. 여행 이야기 201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