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리 후리기(Ouchi Gari)는 상대를 오른쪽 뒤 공간으로 기울여서 체중이 실린 왼발을 오른발로 안쪽을 걸어 뒤로 메치는 기술로서, 상대의 무릎을 펴지도록해서 거는 쪽의 발은 엄지발가락이 땅에 닿은 순간에 원을 그리듯이 건다.
1. 자연체로 잡음
2. 상대의 상체를 앞으로 당기면서 가슴을 붙이고, 왼발로 중심을 잡고 오른발로 상대의 양발 가운데로 내딛음
3. 상체를 붙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오른발로 상대의 왼발을 검
4. 왼발 중심을 유지하면서 오른 다리로 상대의 왼다리를 반원을 그리듯이 크게 후려메치며, 시선은 넘어가는 상대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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