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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빈낀체 호수(Laguna Tebinquinche)

라구나 떼빈낀체(Laguna Tebinquiche) 또한 염분이 있는 호수로 이곳에서 플라밍고와 여우, 다양한 종의 새들을 관찰할 수가 있다. 남미의 여름인 12월~ 1월 즈음에는 물의 증발이 많아 수량이 줄어들어 소금으로 이루어진 바닥을 볼 수가 있다. 떼벤끼체 호수의 백미는 피스코샤워 한 잔과 함께..

여행 이야기 2019.10.12

오호스 데 살라르(Ojos de Salar)

유유자적 사색을 즐기게 되는 세하르 호수가 지루한 이들이라면 두 개의 호수로 이루어진 오호스 델 살라르(Ojos del Salar)가 제격이다. 오호(Ojo)는 눈이라는 뜻이고 살라르(salar)는 소금이라는 뜻으로 즉 오호스 델 살라르는 '소금평원의 눈' 이라는 뜻이다. 이곳은 소금 함유량이 적기 때문..

여행 이야기 2019.10.12

소금 호수(Laguna de Cejar)

칠레에도 이스라엘의 사해와 같은 염호가 존재한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이라고 불리는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의 해발 2,300m에 있는 라구나 세하르(Laguna de Cejar) 아타카마 소금평원에선 세 곳의 소금호수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세하르 호수는 고농도의 소금과 리튬이 함유돼 있는..

여행 이야기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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