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200Km가량 내려간 산타크루즈(Santa Cruz)는 콜차구아 계곡(Valle de Colchagua)이라 불리며 포도, 사과, 체리 등 과일 생산지로 유명하고 특히 유명한 와이너리가 많이 있읍니다. 그 중에서 양고기 갈비Chuleta de Cordero)요리 맛집으로 소문난 비우 마넨트 와이너리(Vina de Viu Manent)를 소개 합니다.
Viu Manent 페밀리는 1935년 스페인 카탈루냐(Cataluna)지역에서 이주해 3대째 와이너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와이너리는 식당, 박물관, 포도주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비스로 관광객을 위해 마차로 포도밭을 투어할 수 있게 해주며, 15,000페소를 지불하게 되면 1시간 정도 말을 타고 와이터리투어와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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