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티아고 동편 안데스산맥을 차로 30분 정도 올라간 해발 1500mm 지점에서 마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기전의 석양모습과 한편 반대쪽으로는 섭씨 34도씨의 더위에도 정상에는 만년설이 남아있는 안데스를 풍경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칠레 산티아고 동편 안데스산맥을 차로 30분 정도 올라간 해발 1500mm 지점에서 마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기전의 석양모습과 한편 반대쪽으로는 섭씨 34도씨의 더위에도 정상에는 만년설이 남아있는 안데스를 풍경으로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