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Chile) 수도 산티아고(Santiago) 시내 산타루시아(Santa Lucia)옆에 카페골목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벽화마을처럼 벽에 16세기 산티아고 풍경을 벽에 그려 놓았습니다. 우리나라 삼청동 골목처럼 골동품도 팔고 맛집도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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